PDF+, 학습의 새로운 단계
안녕하세요, 오르조 콘텐츠 매니저 가은입니다.
여러분, MY PDF 잘 이용하고 계신가요?
여러분께 더 큰 도움이 되는 ORZO가 되기 위해,
이번에는 PDF+라는 프리미엄 기능이 새롭게 출시되었는데요!
함께 살펴보시죠 😎
이토록 편리한 공부
더 이상 해설지와 문제지를 번갈아 가며 확인하지 않아도 돼요.
오르조가 정답을 찾아드리니까요!
PDF+에선, 페이지마다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정답을 찾아 해설지를 뒤지는 시간과 에너지 모두 아낄 수 있다는 점!
하지만 여전히 해설을 보려면 해설지가 필요하겠죠?
PDF+에서는 문제와 해설 페이지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!
지금 풀고 있는 문제의 해설 페이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해보세요😊
앞으로 더 나아가는 PDF+
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.
여러 기능들이 차례대로 개발되어 제공될 예정이에요!
✅ 먼저, 자료 단원별 정리!
PDF를 업로드하면, 목차가 자동으로 분류됩니다.
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파악하고 보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죠?
✅ 나아가, OMR 답지를 통해 실전처럼 연습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.
OMR 기능이 출시되면 자동채점까지 가능해지니, 시간이 더욱 많이 절약될 거예요😎
✅ 마지막으로, 특별한 복습노트를 마련할 예정입니다.
틀린 문제를 하나씩 캡쳐하지 않아도 되도록,
PDF+에서 자동으로 틀린 문제들을 복습노트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!
PDF+, 이렇게 사용해요
자, 그럼 PDF+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까요?
1️⃣[내 책장 - MY PDF]에서 PDF를 업로드한 뒤, 해설 파일을 첨부해주세요.
2️⃣[연결하기] 버튼을 눌러 해설 파일과 문제 파일을 연결해주세요.
3️⃣이때, 어떤 문제집인지 알려주신다면 더 빠르게 파일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!
4️⃣일치하는 문제집이 없다면 관리자에게 요청할 수 있어요.
(영업일 기준 최대 2~5일 정도 소요될 수 있어요.)
지금까지 살펴본 PDF+, 어떠셨나요?
여러분이 PDF+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!😊
그럼 다음 아티클에서 만나요, 안녕!